정치

이 총리 "제주어선 실종자 수색에 총력..선상 안전 점검"

이덕영 deok@mbc.co.kr 입력 2019.11.20. 09:57 수정 2019.11.20. 13:54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새벽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와 관련해 "모든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고를 파악한 직후 해경 선박, 군 함정, 항공기와 민간 선박까지 동원해 구조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한 분을 모셨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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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새벽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와 관련해 "모든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어선 화재사고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고를 파악한 직후 해경 선박, 군 함정, 항공기와 민간 선박까지 동원해 구조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한 분을 모셨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실종자 가족들께 모든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설명해드리고 모든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음을 세심하게 써달라"며, "베트남 선원 여섯 분의 가족들께도 상황을 알려드리고 한국에 오는 분들을 지원해드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다는 춥기 때문에 배에서 난방기기를 많이 쓸 것"이라며, "해수부는 선상 안전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덕영 기자 (deo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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