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공장 노동자들 만난 영국 총리

2019. 11. 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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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총선 유세 차 잉글랜드 동북부 미들즈브러의 윌턴 엔지니어링 공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국은 오는 12월 12일 총선을 앞두고 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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