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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대 겨울철 건강지킴이 현미 식단

임소라 입력 2019.11.21. 13:21

풍부한 섬유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현미는 성인병에 좋은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 식단으로도 활용되면서 많은 연예인들을 통해 체중감량 비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현미는 항암 음식으로도 알려 있는데 꾸준하게 먹어주면 포도당 산화를 예방해서 암세포가 늘어나지 않게 하며 리놀레산과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이런 가운데 현미의 거친 식감과 소화, 취사에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품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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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누리휘고향찰

풍부한 섬유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현미는 성인병에 좋은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 식단으로도 활용되면서 많은 연예인들을 통해 체중감량 비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현미는 항암 음식으로도 알려 있는데 꾸준하게 먹어주면 포도당 산화를 예방해서 암세포가 늘어나지 않게 하며 리놀레산과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미밥을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거친 식감과 오랜 시간 불려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현미식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운데 현미의 거친 식감과 소화, 취사에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품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 농업 기술원에서 2004년부터 육성연구를 시작하여 올해 대중화에 성공한 “철원 누리휘 고향찰”이다. 품종개발을 주도한 조윤상 박사(강원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에 따르면 “누릉지향이 뛰어난 찹쌀현미로, 기존 현미의 거친 식감과 소화, 취사에 불편함을 개선하여 다이어트, 성인병 등의 이유로 현미를 먹어야 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철원 누리휘 고향찰” 관계자는 국내 재래 품종만으로 개발해낸 고유품종으로 강원도 농업기술원과 철원군, 철원 동송 농협, 철원군 재배농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100%계약재배 되었으며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농법을 농가에 전수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연말 잦은 모임과 추운 날씨탓으로 운동이 부족해지는 사십대, 오십대 중장년층들의 체중감량 식단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도 덧붙였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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