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중"
민선희 기자 2019. 11. 24. 19:50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가수 구하라(28)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9분쯤 구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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