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여야,29일 본회의 합의.."패스트트랙 논의 위해 매일 회동"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2019. 11. 2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25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논의 등을 위해 매일 회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3당 원내대표는 문 의장의 당부에 따라 패스트트랙에 오른 검찰개혁·선거제개혁 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부터 매일 회동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25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논의 등을 위해 매일 회동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3당 원내대표는 문 의장의 당부에 따라 패스트트랙에 오른 검찰개혁·선거제개혁 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부터 매일 회동하기로 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영석 기자]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대 아파트서 진료..홍콩 시위대 치료하는 '유령 의사들'
- 檢, 유재수 '뇌물죄'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靑감찰무마 속도내나
- 검찰, '성 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대표 무혐의
- 檢, '뒷돈 수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 후 첫 소환
- [칼럼] 지소미아, 신의 한 수인가? 굴욕인가?
- '워라밸'이 대세.."일이 우선" 답변 첫 추월
- 주름관 이용해 '쓱'..낙동강에 폐수 몰래 버린 업체들
- "언제 통제?" 한·아세안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에 시민들 혼란
- "또 靑 출신?"..부산항 보안공사 사장 선임 앞두고 '부글부글'
- 13명 구조·1명 실종..제주 마라도 해상서 어선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