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주목받는 이유는?

김동호 기자 입력 2019.11.26. 16:05

백세시대다.

㈜한국에너지이엔씨 이진용 대표는 "태양광발전사업 기업을 선택할 때는 값 싼 중국산 패널을 사용하는지 한화큐셀, LG, 현대 등 국내 대기업 패널을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시공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전속계약을 맺고 꼼꼼하게 유지관리를 보장하는 곳인지도 확인해야 불이익을 보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정부의 태양광 보급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고자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등록 또한 준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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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화면 캡처

[서울경제] 백세시대다. 삼성생명 ‘2018 은퇴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은퇴연령은 57세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이 82.7세인 점을 보면 은퇴 이후에 25년 이상 긴 세월이 남아있는 셈이다.

인생 2막이 시작되는 노년의 삶을 윤택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경제적 대책이 필요하다. 요즘처럼 저금리 시대에 예금이나 적금만으로는 생활이 힘들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국민연금만으로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면서 노후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화면 캡처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MBN 에서 방영된 ‘생생정보마당’의 톡톡성공플러스 코너에서는 노후자금을 위해 이색 재테크를 하는 이의 사연을 다뤄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에너지이엔씨(대표 이진용)의 제안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농가주택의 큰 부담이 되는 전기료를 절감하고, 매월 안정적인 수익도 얻고 있는 주부의 사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양광 발전은 토지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태양광 모듈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공단에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사업이다.

태양광 모듈은 한 번 설치로 30년까지도 유지할 수 있으며, 생성된 전기를 직접 사용하면 전기요금의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누구나 일정 요건만 갖추면 태양광 에너지 보급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태양광 발전소는 모든 상황에서 발전소 설치 전 설치 가능 면적과 위치에 따라 투자 비용과 수익이 다른 만큼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고 결정해야 투자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한국에너지이엔씨 이진용 대표는 “태양광발전사업 기업을 선택할 때는 값 싼 중국산 패널을 사용하는지 한화큐셀, LG, 현대 등 국내 대기업 패널을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시공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전속계약을 맺고 꼼꼼하게 유지관리를 보장하는 곳인지도 확인해야 불이익을 보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에너지이엔씨는 보일러와 태양열 축열조를 연계한 난방 및 온수 시스템에 관한 특허(제10-1229934호)를 획득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8일에는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립 인정을 받았으며 그것을 토대로 벤처기업 인증을 준비중이다. 정부의 태양광 보급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고자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등록 또한 준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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