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경원 "선거법 상정하지 않으면 민식이법 통과시켜준다"

류정민 입력 2019.11.29. 15:26 수정 2019.11.29. 16:2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에게 제안한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앞서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사회를 거부하지 말고 민식이 어머님 아버님 비롯해 호응해달라"면서 "제일 먼저 민식이법 법사위 통과된 거 안다. 민식이법 통과 이후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의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임춘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에게 제안한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앞서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저희는 수많은 민생법안을 고민한다. 민식이, 하준이, 태호 등 어머님, 아버님 저희 모두 이 법안을 통과시키고 싶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이 사회를 거부하지 말고 민식이 어머님 아버님 비롯해 호응해달라"면서 "제일 먼저 민식이법 법사위 통과된 거 안다. 민식이법 통과 이후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의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