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생명의 신비상' 대상에 모현가정호스피스

2019. 12. 1. 14: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제14회 생명의 신비상' 대상 수상자로 '모현가정호스피스'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모현가정호스피스는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회가 1987년 시작한 가정방문 호스피스 전문기관이다. 2019.12.1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거기 소변보는 데 아니예요" 훈계했다가
☞ "칭찬은 말로 하세요"…제자 추행했다가
☞ "벤츠 싸게 사 줄게"…수천만원 건넸다가
☞ 재결합 요구했다가 만나주지 않자
☞ '민식이' 엄마, 나경원에 "꼭 사과받겠다"
☞ 필리핀에서 택시 탈 때 주의할 점
☞ 인테리어 직접 하는 여성 늘었다
☞ 맞벌이 부부가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 일본 의원이 문희상안에 호응해서 한 말
☞ '김일성룩' 벗은 김정은 패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