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해 여대 동아리방서 잠든 20대 남성 검찰 송치

부장원 입력 2019.12.08. 13:12 수정 2019.12.08. 14:03

서울 용산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여대에 들어가 잠든 20대 남성 A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학생회관의 한 동아리방에서 잠든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동아리방에서는 여학생이 있었지만 별다른 신체 접촉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오전에 학교 보안팀이 A 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A 씨는 술에 취해 학교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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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여대에 들어가 잠든 20대 남성 A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학생회관의 한 동아리방에서 잠든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동아리방에서는 여학생이 있었지만 별다른 신체 접촉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오전에 학교 보안팀이 A 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A 씨는 술에 취해 학교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대학에선 지난 3월과 6월에도 학교 건물에 괴한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교 측은 비슷한 사건이 잇따른 데 대해 보안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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