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상정보] 11일까지 기온 높고 공기 탁해..목요일 다시 '추위'

김민아 입력 2019.12.09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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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한사미'라는 말이 있죠. 3일은 춥고 4일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는 것을 지칭합니다. 오늘(9일)도 어제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자세한 기상 정보 살펴 보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느정도 입니까?

[캐스터]

네, 말씀하셨듯이 '삼한사미' 오늘은 사미에 드는 날입니다.

어제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현재 농도 보시면 서울이 48 마이크로그램, 충북 45 마이크로그램, 충남과 대구도 30 마이크로그램을 웃돌면서 곳곳 '나쁨' 수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기질은 종일 좋지 않겠습니다.

중서부와 영남 일부 지역에서 일평균 '나쁨' 단계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일시적으로 농도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앵커]

네,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네요. 그리고 오후부터는 비가 온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곳곳 구름 지나는 모습이고요.

오늘 중부지방 중심으로 구름 더욱 많아지면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따라서 오후부터 비나 눈 소식도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지역에 5mm 정도 예상되고, 지역에 따라 내일 새벽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고요.

도로가 얼어서 미끄러운 곳도 있겠습니다.

[앵커]

네, 이번 주 날씨 전반적으로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기온 먼저 보시면 오늘과 마찬가지로, 내일과 모레도 평년 기온 웃돌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내일은 4도, 모레 7도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낮 기온도 1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이후에는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공기도 맑아지겠습니다.

비와 눈 소식은 오늘을 비롯해 내일 밤과, 모레 수요일, 그리고 토요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들어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상 정보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