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연합뉴스

러시아 재벌, 4천100억짜리 요트 타고 두 달 만에 부산 재방문

입력 2019.12.09. 16:05 수정 2019.12.09.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러시아 재벌의 초호화 요트로, 두 달 전 부산 광안대교 주변에서 목격돼 주목받은 '슈퍼요트 A'가 다시 부산을 찾았다.

9일 '슈퍼요트 A' 공식 에이전트 프린세스요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슈퍼요트 A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다.

슈퍼요트 A는 12일까지 부산항 여객터미널에 머무를 전망이며 체류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식 에이전트 "부산 매력 느껴, 선박용품 구하기도 쉬워"
부산항 재방문 '슈퍼요트A' (부산=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러시아 재벌의 초호화 요트인 '슈퍼요트 A'가 이달 8일 부산항에 다시 방문했다. 사진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한 슈퍼요트A 모습. 2019.12.9 [프린세스요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러시아 재벌의 초호화 요트로, 두 달 전 부산 광안대교 주변에서 목격돼 주목받은 '슈퍼요트 A'가 다시 부산을 찾았다.

9일 '슈퍼요트 A' 공식 에이전트 프린세스요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슈퍼요트 A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했다.

러시아 억만장자 안드레이 멜리첸코가 소유한 슈퍼요트 A는 배 길이만 무려 119m에 달한다.

세계 톱클래스 요트를 꼽을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트로 뱃값이 4천100억원이다.

지난 10월 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에 '슈퍼요트 A'가 유유자적 항해를 즐기는 모습이 처음 관찰됐을 때, 이 요트를 보려고 중·소형 요트들이 주변에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100m 이상 대형 요트의 국내 입항은 전례가 없었다.

이번에 슈퍼요트 A가 부산을 재방문한 것은 멜리첸코 씨와 그의 가족들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요트A' 부산항 재방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9일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슈퍼요트 A'가 정박해있다. 이 요트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러시아 재벌의 초호화 요트로, 두 달 전 부산 광안대교 주변에서 목격돼 주목받았다. 2019.12.9 pitbull@yna.co.kr

프린세스요트코리아 측 관계자는 "두 달 전 부산 여행에 매력을 느껴서 다시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부산이 선박 관련 용품을 구하기도 쉽고 선주 관련 업무를 하는 것도 편해 여러 가지 목적에서 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요트 A는 12일까지 부산항 여객터미널에 머무를 전망이며 체류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