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200일 전에 땅으로,,'

2019. 12. 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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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의 고공농성 184일째를 맞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삼성 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사과와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2019.12.10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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