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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정창교 기자 입력 2019. 12. 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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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조민환)는 10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을 방문해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뇌성마비인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직원 51명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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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이어 연말 후원금 쾌척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지사장 조민환)는 10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을 방문해 뇌성마비인의 재활과 자립·자활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뇌성마비인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 직원 51명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만들어졌다.

이상철 고객지원부장은 “연말을 맞아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하고 직원들과 함께 고민의 시간을 가진 뒤 복지관에 후원을 하게 됐다”며 “2020년에는 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서 뇌성마비인 가정에 전기설비, 수리 등을 제공하여 안전하게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류영수 관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연말에도 후원를 해줘 감사하다”며 “풀뿌리 모금활동인 전직원 참여 후원금 조성과 함께 2020년에는 복지관의 실천가치인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실현에 동참하고자 뇌성마비인 가정에 전기안전과 관련된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결정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는 매년 월급의 끝전을 모아 나눔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을 계기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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