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오후 2시 본회의 취소..'패스트트랙 법안' 등 여야 협상 고려

엄지영 입력 2019.12.11. 13:45 수정 2019.12.11. 13:55

임시국회가 12월 소집된 가운데 1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첫 본회의가 취소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국회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 "오늘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 129명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오후 2시 본회의가 예고됐으나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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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과의 협상 시한 더 주는 차원에서 본회의 하지 않기로"
사진=연합뉴스

임시국회가 12월 소집된 가운데 1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첫 본회의가 취소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국회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 “오늘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 129명 전원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오후 2시 본회의가 예고됐으나 취소됐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본회의에서 정기국회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예산부수법안을 의결하고, 공직선거법 개정안 및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패스트트랙 법안 등에 대한 여야 협상 상황 등을 고려해 이날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야당과의 협상 시한을 조금 더 주는 차원에서 오늘 본회의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며 “조만간 본회의 날짜를 다시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엄지영 인턴 기자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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