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입력 2019. 12. 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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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인터뷰에서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강자로 만든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지난 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12.13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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