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산 행낭곡항 '어촌뉴딜300' 선정..79억원 들여 정비사업
입력 2019. 12. 13. 10:06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 안산시는 대부남동 행낭곡항이 해양수산부의 '2020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행낭곡항 주변에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비 62억원 등 모두 79억4천800만원이 투자돼 노후화된 어민대기소가 리모델링되고 어민 작업공간이 확충된다.
시는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행낭곡 지역이 해양생태 관광마을로 변모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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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안산시는 대부남동 행낭곡항이 해양수산부의 '2020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부남동 전경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2/13/yonhap/20191213100618766sdgl.jpg)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이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총 300개의 사업 대상지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행낭곡항 주변에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비 62억원 등 모두 79억4천800만원이 투자돼 노후화된 어민대기소가 리모델링되고 어민 작업공간이 확충된다.
잦은 침수로 주민통행에 불편을 주던 마을 해안도로와 어장진입로도 새로 정비된다.
시는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행낭곡 지역이 해양생태 관광마을로 변모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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