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레이시아 홈쇼핑에 한국인 소울푸드 '떡볶이' 런칭!

강동완 기자 입력 2019.12.13. 17:45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말레이시아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인 한국 떡볶이를 12월 한 달 동안 현지 홈쇼핑 와우샵에서 판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할랄인증 떡, 소스, 라면사리로 구성된 '할랄 떡볶이 패키지'와 중국계 소비자를 겨냥한 '매운 떡볶이' 등 총 7종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말레이시아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인 한국 떡볶이를 12월 한 달 동안 현지 홈쇼핑 와우샵에서 판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할랄인증 떡, 소스, 라면사리로 구성된 ‘할랄 떡볶이 패키지’와 중국계 소비자를 겨냥한 ‘매운 떡볶이’ 등 총 7종이다. 

구성품 전체가 KMF 할랄인증 등을 거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쇼호스트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조리법 시연을 통해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떡볶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떡볶이 홈쇼핑 런칭은 농식품 수출시장다변화를 목표로 말레이시아 수출유망품목인 쌀, 고추장 등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aT는 이번 홈쇼핑 판매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내에 떡볶이 소비붐 조성은 물론 한국 농식품이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떡볶이는 젊은 소비층이 많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수출유망 품목”이라며 “이번 홈쇼핑 판매를 시작으로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수출주력품목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