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국당 공관위원장 국민 추천 마감..5천명 등록

은준수 입력 2019.12.15. 10:50 수정 2019.12.15. 10:57

자유한국당은 오늘 0시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절차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열흘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국민 추천에서는 전, 현직 의원들과 재야 보수 인사를 비롯해 5천여 명이 공관위원장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은 오는 17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이른 시일 안에 공관위원장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당내 의원들과 외부 인사 등 7명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관위원장 선출 작업에 돌입합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자유한국당은 오늘 0시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절차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열흘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국민 추천에서는 전, 현직 의원들과 재야 보수 인사를 비롯해 5천여 명이 공관위원장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은 오는 17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이른 시일 안에 공관위원장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당내 의원들과 외부 인사 등 7명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관위원장 선출 작업에 돌입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4일 청와대 사랑채 앞 농성장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공관위원장 적임자를 추천해달라"며 당 홈페이지를 통한 공관위원장 추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지난 9일에는 한국당 총선기획단 회의에 참석해 "단식투쟁에 돌입한 다음 날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다가서려 하는 우리 당의 뼈를 깎는 쇄신 출발신호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