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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크리스마스 축제 눈길

정창교 기자 입력 2019. 12. 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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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2019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 김생환 시의원(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이영규 의원(노원구의회 의원), (사)한국주거환경협회 김상규 이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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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2019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 김생환 시의원(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이영규 의원(노원구의회 의원), (사)한국주거환경협회 김상규 이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복지관 성과보고 동영상 상영,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의 개회사, 내빈들의 축사,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 뇌성마비인 어머님들로 구성된 ‘댄싱퀸’의 라인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한국주거환경협회 행복나눔예술봉사단의 초대가수 10명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한국주거환경협회는 축하공연뿐 아니라 쌀 10kg 10포, 떡국 떡 10박스를 기부했다.

㈜블루레오는 100만원, 스카이서울안과는 200만원을 후원했다.

김태섭 회장은 “뇌성마비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내빈으로 참석한 의원들이 복지관의 증축을 잘 챙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원은 “복지관과의 오랜 인연으로 이제는 한 가족이 됐다”며 “2020년에는 더 큰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뇌성마비인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생환 시의원은 “올 한해 함께 노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복지관 증축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타당성 조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상규 이사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영수 관장은 폐회사를 통해 “즐거운 크리스마스 축제가 뇌성마비인과 가족 등 뇌성마비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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