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앞 쌍용차 노동자들
2019. 12. 19. 11:4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가손배대응모임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 등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국가폭력 피해 10년, 쌍용차 노동자 괴롭힘 이제 멈추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19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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