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일 '문희상법'은 역사의 구정물이다"

오대근 2019. 12. 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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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법 발의 국회의원 규탄 퍼포먼스

국회의장, 의원 사진에 구정물 퍼부어

[저작권 한국일보]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19일 국회 앞에서 열린 '박근혜 위안부 합의보다 더 나쁜 친일 문희상법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문 의장을 비롯해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 얼굴 사진 위에 구정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문 의장을 비롯해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 얼굴 사진 위에 구정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19일 ‘문희상법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문 의장을 비롯해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 얼굴 사진 위에 구정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아베규탄시민행동 회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박근혜 위안부 합의보다 더 나쁜 친일 문희상법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문 의장을 비롯해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의 얼굴 사진 위에 구정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오대근 기자

'친일 문희상법 규탄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아베규탄시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친일 문희상법 규탄 긴급기자회견'에서 아베규탄시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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