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지털타임스

'태후' 이응복 감독 신작 스위트홈.. 이진욱X이시영 케미 기대되네

임소연 입력 2019.12.19. 19:03 수정 2019.12.20. 02:17

이응복 감독의 신작 '스위트홈'이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8일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가 출연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진욱
이시영

이응복 감독의 신작 '스위트홈'이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8일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가 출연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다. 원작 웹툰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응복 감독은 '스위트홈' 속 인간들이 괴물이 되어가는 비극적 상황과 이들의 심리변화, 그리고 괴물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사투를 그만의 색깔로 풀어갈 예정이다.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도 함께 발표됐다. 먼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선오 역을 맡아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송강이 은둔형 외톨이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는 '차현수'로 변신한다.

드라마 '보이스'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이진욱은 미스터리한 인물인 '편상욱'으로 분하며, '언니'에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이시영은 원작에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새 캐릭터 '서이경'으로 활약한다.

'호텔 델루나'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매력으로 주목받은 이도현이 이은혁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 등 신예와 베테랑 배우들이 모여 다채로운 조합을 이뤘다.

'스위트홈' 속 서로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주민들과 이들을 위협하는 충격적이고도 기괴한 괴물들의 모습이 어떻게 영상으로 재탄생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포토&TV

    실시간 주요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