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쓰고 맞이하는 부분일식

홍해인 입력 2019. 12.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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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은 어린이가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고 오후 4시 11분 마무리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이다. 2019.12.26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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