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구멍뚫고 송어 풀고..개막 하루 앞둔 평창송어축제

권혜민 기자 2019. 12. 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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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막, 내년 2월2일까지 열려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를 위한 천공 작업을 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를 위한 천공 작업을 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를 위한 천공 작업을 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물을 빼 얼음을 더 단단하게 얼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물을 빼 얼음을 더 단단하게 얼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평창송어를 방류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평창송어를 방류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평창송어를 방류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평창송어를 방류하고 있다.2019.12.27/뉴스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때마침 한파가 찾아오면서 28일 개막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각종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이 얼음낚시가 가능한 20cm 가까이 얼면서 축제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2019.12.2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이상고온으로 일주일 미뤄진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일(28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축제 관계자들은 축제 무대인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 위 구멍뚫기, 송어방류, 텐트 설치 등 개막 전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오대천의 얼음이 20㎝ 가까이 얼면서 축제는 28일 예정대로 개막해 내년 2월2일까지 계속된다.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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