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핵심' 이광재 족쇄 풀렸다..강원 선거판 촉각
2019. 12. 30. 16:03
靑 관계자 "이광재 사면, 정치적 고려 없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형근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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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특사…총선 출마?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
"총선 앞두고 사면·복권?…묘해"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이광재 사면, 선거에 이용하려는 나쁜 사례"
이형근 SBS 논설위원
"이광재, 죄의 질 나빠…복권 명분에 부합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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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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