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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진원 1인 창조기업 문보트, 중국 진출 '청신호'

김진호 입력 2019.12.31. 08:23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기업 문보트(MoonBoat)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경북도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문보트가 최근 중국 대표 벤처캐피털인 다롄 사이버노트테크놀로지(DCT)와 '문보트 중국진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성아 문보트 대표는 "중국 다롄 투자유치 상담회를 통해 맺은 인연이 MOU 체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문보트의 중국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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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박성아(왼쪽) 문보트 대표와 신배군 DCT 북방지역 대표가 문보트 중국진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12.31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기업 문보트(MoonBoat)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경북도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문보트가 최근 중국 대표 벤처캐피털인 다롄 사이버노트테크놀로지(DCT)와 '문보트 중국진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롄시 사이버노트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성아 문보트 대표, 송진호 마케팅 본부장, 신배군 DCT 북방지역 대표, 고봉 DCT 투자그룹 총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문보트 중국 진출 업무협력, 기술 및 현지 자원 배치, 기업 투자 지원 등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DCT는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인 쭈민이 설립한 투자기업 사이버노트의 계열사이다.

박성아 문보트 대표는 “중국 다롄 투자유치 상담회를 통해 맺은 인연이 MOU 체결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문보트의 중국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보트는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초승달 모양의 2인승 전동레저보트를 만드는 기업이다.

2019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올해 최우수 제품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김포시, 안산시 등 지자체들과 운항을 협의 중이다.해외 10여개 국가와는 수출을 논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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