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 도요스시장 새해 첫 경매서 참치 1마리 약 21억원에 낙찰

유세진 입력 2020.01.05. 08:36

도쿄 도요스(豊洲) 시장에서 5일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아오모리(青森)현의 오마(大間)항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1억9320 만엔(20억8727만원)에 낙찰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 도요스 시장에선 이날 레이와(令和) 시대 출범 이후 첫 신년 경매가 열렸다.

이날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오마항에서 잡힌 무게 276㎏의 참다랑어가 츠키지(築地)에 본사가 있는 초밥 체인에 1억9320만엔에 낙찰되면서 최고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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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5일 405kg짜리 참다랑어가 선보이고 있다. 이 참다랑어는 이날 3650만엔(약3억 4326만원)에 낙찰됐다. 쓰키지시장은 오는 10월 다른 곳으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이 곳에서의 새해 경매는 이 날로 마지막이 됐다. 2018.1.5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쿄 도요스(豊洲) 시장에서 5일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아오모리(青森)현의 오마(大間)항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1억9320 만엔(20억8727만원)에 낙찰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 도요스 시장에선 이날 레이와(令和) 시대 출범 이후 첫 신년 경매가 열렸다.

이날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오마항에서 잡힌 무게 276㎏의 참다랑어가 츠키지(築地)에 본사가 있는 초밥 체인에 1억9320만엔에 낙찰되면서 최고가를 세웠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에 이어 2번째 높은 가격이다.

최고가의 참다랑어를 낙찰받은 초밥 체인 스시잔마이의 기무라 기요시(木村清) 사장은 "가격은 높았지만 손님에게 가장 좋은 참치를 제공하고자 싶은 생각이었다. 가게에서 맛있는 참치를 먹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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