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서 만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
허문찬 2020. 1. 6. 19:18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차기 대권 주자 1, 2위를 기록 중인 이 총리와 황 대표는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