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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사살됐다" 현지서 신분증 발견된 남성이 청주에?

이혜리 기자 입력 2020. 01. 07. 09:21 수정 2020. 01. 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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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한국인이 사살됐다는 내용의 글이 퍼져 논란이 일었으나 이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리아 내전 상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과 함께 시리아에서 한국인이 사살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는 신분증 분실로 인한 단순 해프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당 남성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고,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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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경제] 시리아에서 한국인이 사살됐다는 내용의 글이 퍼져 논란이 일었으나 이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리아 내전 상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과 함께 시리아에서 한국인이 사살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영상 후반부에는 반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의 시신과 이들의 것으로 보이는 물품이 등장했다. 또 충북 청주에 주소지를 둔 한 남성의 주민등록등도 나온다.

그러나 이는 신분증 분실로 인한 단순 해프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당 남성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고,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남성은 10년 전 국내서 주민등록증을 분실했다”면서 “분실된 신분증이 어떤 경로를 통해 중동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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