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임택근 어제 별세
사진부공용 2020. 1. 12. 09:40
(서울=연합뉴스) 아나운서 임택근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은 전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회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2020.1.12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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