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교육청, 학교공간 혁신할 민간전문가 공모..150명 선발

김재현 기자 입력 2020.01.13. 06:00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공간 개선 사업 '꿈을 담은 교실'(꿈담교실)에 도움을 줄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꿈담교실은 획일화·표준화된 교실구조를 개선해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꿈담건축가' 100명, '학교건축가' 50명 등 총 150명명을 뽑는다.

꿈담전문가는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사용자(학생·교사) 참여 설계와 디자인 감리 등에 대해 자문을 맡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월 서울 강동구 천일초등학교 '꿈담교실'을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꿈담교실은 획일화·표준화된 초등학교 교실구조를 개선해 창의적이고 감성적 공간으로 바꾸는 서울시교육청 사업이다.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공간 개선 사업 '꿈을 담은 교실'(꿈담교실)에 도움을 줄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꿈담교실은 획일화·표준화된 교실구조를 개선해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꿈담건축가' 100명, '학교건축가' 50명 등 총 150명명을 뽑는다. 꿈담전문가는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사용자(학생·교사) 참여 설계와 디자인 감리 등에 대해 자문을 맡는다. 학교건축가는 소규모 공사에도 교육공간 디자인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하는 게 주된 역할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희망자는 서울시교육청과 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민간전문가는 서울시교육청 민간전문가 인력풀에 등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들이 인력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꿈담건축가와 학교건축가들이 공간혁신에 어려움을 겪던 각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kjh7@news1.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