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친절도 교육' 도청 직원 → 모든 기관으로 확대
박다예 입력 2020. 01. 13. 10:42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는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도 평가·교육'을 도내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 친절도 평가·교육이 이뤄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절도 평가는 민선 7기 들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며 "친절도 평가 분석과 보완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친절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청 전경. 2020.01.07 (사진 = 경기도 제공)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1/13/newsis/20200113104239501gakh.jpg)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는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도 평가·교육'을 도내 모든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도민을 상대로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청 직원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사업소, 21개 사무위탁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차례 친절도 평가·교육이 이뤄진다.
평가는 평가자가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와 품질 등에 점수를 매기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 포상금, 배낭 연수, 휴양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하위부서에 대해 부서명 공개와 소속 직원 재교육 등을 한다.
이와 함께 기존 강의형 교육을 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해 효과를 높인다. 친절 응대 매뉴얼도 도내 모든 기관에 배포한다.
이밖에 도는 부서별 친절 매니저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절도 평가는 민선 7기 들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며 "친절도 평가 분석과 보완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친절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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