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안규백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일부 지역 확대로 결정"
이유미 2020. 1. 21. 11:13
- ☞ "구충제 알벤다졸, 암·당뇨병 환자 등 복용 매우 부적절"
- ☞ 돈 훔치다 걸리자 "강간당했다" 신고…무고죄 징역형
- ☞ '미스롯데' 출신 서미경…故신격호와 38세 차이, 수천억 재산
- ☞ 친일파, 범죄자는 글씨만 봐도 안다고?
- ☞ 삼성전자 1970년생 부사장 나와…39세 최연소 임원들도
- ☞ 조별리그 탈락했지만…박항서 '대체불가' 이유
- ☞ "나와 부적절한 관계 폭로" 공무원 협박 여성 결국…
- ☞ 박원순 "사자는 새끼 밀어…서울시 출신들 총선 알아서"
- ☞ "총기규제 그만두라" 수천명이 무장하고 거리로
- ☞ 심재철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검사가 진정한 검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미군이 드론으로 사살했다는 테러범, 알보고니 양치기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
- 무허가 공기총으로 주택가 길고양이 쏴 죽여(종합) | 연합뉴스
- 코레일, 허가 없이 철도 들어간 유튜버 도티 고발 | 연합뉴스
- 교사에게 '손가락 욕'해도 교권 침해 아니다?…결국 재심 | 연합뉴스
- 검찰총장, "고맙다"는 돌려차기 피해자에 자필 편지로 화답 | 연합뉴스
- "다리 아픈데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구속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