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증상 교민, 음압구급차 이용해 병원 이송

이지은 입력 2020. 1. 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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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정부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탑승객을 태운 음압구급차(앞)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0.1.3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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