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세금 퍼주기"라며 검역인력 증원 반대하던 한국당..이제 와서 정부 탓?
CBS 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2020. 2. 1. 06:06
자유한국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검역시스템 문제 등을 들어 대정부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한국당은 인천공항 현장 검역인력 증원 예산이 2017년부터 3년간 줄줄이 삭감되도록 주도했습니다. 한국당의 ‘검역 딴지’가 ‘셀프 디스’인 이유를 노컷브이가 영상을 통해 짚어봤습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 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인 단기비자 중단→중단 검토' 말바꾼 정부, "혼선 드려 송구"
- 제주 여행 중국인 확진자 옷가게와 편의점도 들렀다
- "중국發 내·외국인 특별입국절차, 적용 시점 정해진 바 없어"
- 마스크 업체 대표 "120억 꽂아주겠다..中 브로커 활개"
- 후베이성 체류했던 외국인, 3단계로 입국 막는다
-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마스크 1만5000개 익명 기부
- '신종 코로나' 확산 시국에 해외연수? 지역 의회 뭇매
- 무면허 SUV 차량 중앙 침범..쌍둥이 자매 등 3명 숨져
- 부실했던 고유정 초동수사..경찰, 실종대응 다 바꿨다
- 미국인들도 헷갈리는 美대선 6가지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