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나란히 2승 1패를 거둔 락스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8강 16경기에서 맞붙었다.
한화생명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모두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 끝자리를 지키고 있던 박도현이 벌떡 일어나 동료들에게 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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