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의겸, 군산 불출마 선언..고개 드는 '채동욱' 등판설
김동규 기자 입력 2020.02.03. 13:11 수정 2020.02.03. 15:12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전북 군산시 등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의겸 전 대변인과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대결로 예상됐다.
김 전 대변인은 1월 뉴스1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료해 실시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44.4%를 얻어 35.2%에 그친 신영대 전 행정관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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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총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전북 군산시 등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의겸 전 대변인과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대결로 예상됐다.
특히 김의겸 전 대변인은 빠른 속도로 지역과 결합하며 선거판을 주도해 나갔다.
김 전 대변인은 1월 뉴스1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료해 실시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44.4%를 얻어 35.2%에 그친 신영대 전 행정관을 앞섰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또 김관영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는 46.7%로 21.7%를 얻은 김 의원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상승 기류는 여기까지다. 김 전 대변인은 최근 중앙당에서 실시한 자격심사에서 ‘보류’가 결정되면서 불출마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김 전 대변인은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빠진 그는 민주당의 짐이 됐다. 3일 마지막 자격심사를 앞두고 김 전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제 민주당에서는 신영대 전 행정관만 남았다.
김 전 대변인이 군산 출마를 결정하기 이전부터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출마설은 흘러 나왔다.
신영대 전 행정관이 김관영 의원을 상대로 승리하기에 버겁다는 여론에 김의겸 전 대변인과 함께 채 전 총장의 출마도 거론된 것이다.
하지만 김 전 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채 전 총장 출마설은 사그라졌다.
채 전 총장은 최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총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채 전 총장이 군산에 출마한다면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상황에서 경선을 준비하기는 시기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채 전 총장이 군산 출마에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중앙당 차원에서 전략적 선택도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다.
채 전 총장측 관계자는 “군산에 출마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상황에 따라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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