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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갤S20, 출고가 125만원·135만원·160만원대.."14일부터 예판"

김정현 기자 입력 2020.02.04. 15:34 수정 2020.02.04. 15:40

삼성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 예약 판매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S20, S20 플러스(+), S20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0 시리즈 중 '갤럭시S20'과 '갤럭시S20+'는 Δ라이트블루 Δ그레이 Δ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의 전작 갤럭시S10 시리즈 출고가의 경우, '갤럭시S10e'은 89만9800원, '갤럭시S10' 128GB 모델은 105만6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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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노트10에 이어 갤S20 시리즈도 전용색상 '레드' 출시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이 공개한 갤럭시S20 울트라 공식 렌더링 이미지(91모바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 예약 판매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공식 출시는 3월6일이다. 특히 갤럭시S20 플러스(+) 모델은 KT가 전용 색상으로 '레드'를 출시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은 오는 2월14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S20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3월2일 예약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선개통을 시행할 방침이다. 공식 출시일자는 오는 3월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S20, S20 플러스(+), S20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0 시리즈 중 '갤럭시S20'과 '갤럭시S20+'는 Δ라이트블루 Δ그레이 Δ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 중 갤럭시S20+는 기본 색상 외에도 이동통신사 중 KT에서만 전용 컬러인 '레드'를 선보인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10 울트라'는 '그레이'와 '블랙'으로만 출시된다.

앞서 SK텔레콤과 KT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 때 각각 '블루'와 '레드'의 전용 색상을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출고가는 각각 125만원·135만원·160만원대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5G 모델 기준으로 갤럭시S20이 900∼1000유로(약 116만∼129만원), 갤럭시 S20 플러스가 1050∼1100유로, 갤럭시 S20 울트라가 1300유로(170만7000원) 수준이 될것으로 전망되긴 하지만 구체적인 출고가 정보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의 전작 갤럭시S10 시리즈 출고가의 경우, '갤럭시S10e'은 89만9800원, '갤럭시S10' 128GB 모델은 105만6000원이었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10+ 512GB모델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로 책정된 바 있다.

또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도 256GB 모델 기준 각각 124만8500원, 139만7000원이었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저장용량은 S20는 128기가바이트(GB), S20플러스는 128GB, S20 울트라는 512GB 등 기종별로 단일 용량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오는 2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도 예약판매 페이지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예약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새로운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를 예약구매자에게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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