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시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에 1조3천억원 투입

임화섭 입력 2020.02.18. 11:16 수정 2020.02.18. 11:19

서울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의 용역과 건설사업에 총 1조3천1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총 1천490억원 규모로 161건의 이 분야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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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천506명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서울시청 로고 간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의 용역과 건설사업에 총 1조3천1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총 1천490억원 규모로 161건의 이 분야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분야 78건(216억원) ▲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74건(396억원) ▲ 기반시설 설계 9건(878억원) 등이다.

시가 올해 발주할 10억원 이상 규모 건설공사는 101건이며 그 사업비의 합계는 1조1천698억원이다. ▲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안전분야 27건(669억원) ▲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3건(1천341억원) ▲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38건(9천574억원) ▲ 내진 보수보강 공사 등 기타공사 3건(114억원) 등이다.

서울시는 주로 민간기업을 통해 추진되는 발주 사업들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주고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건설 분야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1만4천506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 발주할 용역과 건설공사의 사업내용·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홈페이지(news.seoul.go.kr/safe/)에 공개키로 했다.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긴급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DDP패션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간담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cape@yna.co.kr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지난해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 자료를 공개한 이후 용역·공사를 준비하는 업계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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