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울 주인 잃은 MB 승용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타고 온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보석이 취소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구속 수감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자금 횡령·삼성 뇌물 수수 혐의’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타고 온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보석이 취소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구속 수감됐다. 2020.2.19/뉴스1
phonalis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봉준호 "쿠엔틴 타란티노, 온종일 조여정 생각만 했다더라"
- 진중권 "난 잠수함 속 토끼..유시민 '질 나쁜 보수주의자'됐다"
- 진중권 "이언주는 '민머리 철새'..전략공천 어처구니 없다"
- 심재철 "文 낙관후 환자 급증" 진중권 "미래통합당 덜 망했다"
- 이재정 "예쁘게 봐달라" 진중권 "징그럽다, 오빠 7명 한짓 봤다"
- '위안부는 확실하게 매춘부?' 김구라 '분노'
- 60대 마돈나, 35세 어린 연인과 '진한 키스'
- 미모의 이상아 딸 "엄마 결혼 하지 않았으면"
- '뇌섹녀' 남지현, 서강대 졸업 인증샷 "행복"
- 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 셰프 만나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