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중단 촉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명곤 입력 2020. 2. 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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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집회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 개최를 금지한 가운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시내 집회를 예정대로 강행했다. 2020.2.22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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