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수사·형사 인력 600여명 투입해 신천지 소재 파악

이덕기 2020. 2. 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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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형사 인력 600여명 투입해 신천지 소재 파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입구에 신천지 교인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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