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황교안·구로을 김용태·강서을 김태우 공천..김웅도 확정(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단수추천했다.
이석연 공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황 대표는 종로에 단수추천한다"고 밝혔다.
현 지역구(서울 양천을) 불출마를 선언했던 김용태 의원은 서울 구로을에 단수추천됐다.
새로운보수당 영입인재 출신인 '검사내전' 김웅 전 부장검사는 공천을 신청한 서울 송파갑에 단수추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정윤미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단수추천했다.
이석연 공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황 대표는 종로에 단수추천한다"고 밝혔다.
현 지역구(서울 양천을) 불출마를 선언했던 김용태 의원은 서울 구로을에 단수추천됐다. 구로을에는 민주당에서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공천을 신청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서울 강서을에는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에서 공천이 확정된 진성준 전 의원과 맞붙게 됐다.
새로운보수당 영입인재 출신인 '검사내전' 김웅 전 부장검사는 공천을 신청한 서울 송파갑에 단수추천됐다.
asd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정국' 이스라엘 성지순례 경북 18명 확진..감염경로 아리송
- "코로나, 한국서 번진 것은 하나님 뜻"..대구서 60대男 소동
- 신천지 "중국 교인, 이만희 형 장례식 참석 사실 아니다"
- 홍준표 "문재인 정권 성지서 승리"..'양산대전' 자체 선언
- 어머니에게 간 기증후 확진 "사실 신천지다"..의료진은?
- 구미 두번째 환자, 도레이 근무 남친과 동거
- 송혜교, 흑백사진도 빛나는 미모..우아+시크
- 김구라 '위안부 조롱' 日 극우인사 만나 '분노'
- 은지원, 조명섭에 "설정이면 지금 풀어라"
- '세종맘까페' 소문 현실로..30대 확진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