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초중고 개학 연기"

조수정 2020. 2.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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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신학기 유초중고 개학 연기 및 유학생 보호 관리 추가 보완사항을 브리핑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른쪽 세번째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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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은혜(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신학기 유초중고 개학 연기 및 유학생 보호 관리 추가 보완사항을 브리핑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른쪽 세번째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2020.02.2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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