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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한국 오가는 항공편 운항 3월 2일까지 전면 중단

박상남 입력 2020.02.25. 00:07

몽골 정부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항공사들은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행 항공편 운항 중단을 요청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항공편 운항 중단은 몽골이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초강수를 둔 지 몇 주 만에 나온 추가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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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몽골 국가비상위원회는 어제(24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항공사들은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행 항공편 운항 중단을 요청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몽골 한국대사관 측은 직항 노선을 일시 중단하지만, 몽골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은 제3국을 경유해 귀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항공편 운항 중단은 몽골이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초강수를 둔 지 몇 주 만에 나온 추가 조치입니다.

몽골은 아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없지만 3월 말까지 학교를 폐쇄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고강도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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