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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들, 내일 이만희 총회장 검찰에 고발

홍성욱 입력 2020. 0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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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 피해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일(27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신천지피해자연대는 내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천지교회는 교주 1인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어떤 대처도 교주의 동의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이만희 총회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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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 피해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일(27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신천지피해자연대는 내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천지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근원지로 지목된 후에도 교인 명단과 관련 시설 공개에 비협조적이었다며 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 또는 방해한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신천지교회는 교주 1인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어떤 대처도 교주의 동의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이만희 총회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염병예방법 18조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 또는 방해하거나 고의로 사실을 빠뜨릴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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