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구" 중앙정부 대구에 마스크 지원
공정식 기자 2020. 2. 26. 19:4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선 26일 오후 중앙정부가 특별 공급한 마스크 106만장을 실은 군용 트럭이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 도착하고 있다. 2020.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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