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상인 위로하는 황교안 대표

김현태 2020. 2. 27. 1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7일 임시 휴장 중인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짐 정리중이던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늘어나며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은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2020.2.27

mtkht@yna.co.kr

☞ "마스크 공급한다더니" 우체국·농협 찾아갔지만
☞ '코로나19 관련 업무' 전주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신천지피해자연대에 고발 당한 교주 이만희 혐의는
☞ 승부조작으로 은퇴한 프로축구 선수 이번엔 사기혐의
☞ "삼식이·홈트족 된 가족"…코로나19가 바꾼 일상
☞ 간부에게만 마스크 판매한 계룡대 PX…"서러움 느껴"
☞ 코로나19로 숨지면 재해사망? 일반사망?
☞ "양성 나올까봐 떨려요" 자가격리자들 '생존요령'
☞ 선로 옆 자갈 깔린 길 걷다 뒤에서 오던 전동차에...
☞ "시신을 거름으로" 인간 퇴비 장례 뭐길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