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보] 대구 800개 학교 개학 2주일 더 연기

이덕기 입력 2020.02.29. 11:08 수정 2020.02.29. 15:29

대구지역 모든 학교가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다음 달 9일로 예정한 800개 유·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특수학교 459곳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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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역 모든 학교가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한다.

개학연기 (PG)

대구시교육청은 다음 달 9일로 예정한 800개 유·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특수학교 459곳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대구에 코로나19가 갈수록 확산하는 상황이어서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교육부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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