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리건주 코로나 감염 추정 사례..원인불명 지역감염 가능성
김정한 기자 2020. 2. 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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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에서 원인 불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정 사례가 나왔다고 이 지역 보건 당국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리건주는 성명에서 워싱턴카운티의 주민으로 확인된 이 환자는 코로나19 감염 국가로 여행한 이력이 없고 다른 확진자와의 밀접한 접촉도 없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보건 당국이 이번에 감염이 확인될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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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오리건주에서 원인 불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정 사례가 나왔다고 이 지역 보건 당국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리건주는 성명에서 워싱턴카운티의 주민으로 확인된 이 환자는 코로나19 감염 국가로 여행한 이력이 없고 다른 확진자와의 밀접한 접촉도 없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보건 당국이 이번에 감염이 확인될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된다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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